용인특례시, 안동시와 연대해 산불 피해 주민 지원 나서

입력 2025-03-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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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난지원 봉사단 출정식과 함께 이재민 지원 예정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카네기총동문회 ‘함께하는 손길 봉사단’으로부터 기탁받은 방역 마스크 3만장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용인특례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카네기총동문회 ‘함께하는 손길 봉사단’으로부터 기탁받은 방역 마스크 3만장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27일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안동시에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방역마스크 3만 장을 전달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방역마스크 3만 장(10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용인카네기총동문회 ‘함께하는 손길 봉사단’이 안동시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 것이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엔 ‘2025년 용인시 재난지원 레디-용(Ready-Yong) 봉사단’ 출정식을 가진 뒤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후원금 210만원을 받아 이재민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매해 전달할 계획이다.

26일 기준 안동시는 7개면 1000헥타르가 산불의 피해를 입었고, 17개 읍면 405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용인 각계에서 후원품과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등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며 “전례 없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안동시는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한 우리의 이웃”이라며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 산불이 조속히 진화돼 해당 도시 주민들이 하루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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