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의 한 가옥이 밤새 번진 산불에 타 무너져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경북 청송 일대의 산불 진화율이 89%까지 올랐다. 산림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5-03-28 07:25
28일 오전 경북 청송 일대의 산불 진화율이 89%까지 올랐다. 산림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