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에서 열린 여수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공급계약 체결식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과 3200억 원 규모 여수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28년까지 380메가와트(㎿) 규모 H급(입구 1500℃ 이상 고효율 모델) 초대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