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작년 영업익 848억 전년比 17.8% 감소

입력 2025-03-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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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영업 중단 영향”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은 2024년 매출 4545억 원, 영업이익 84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7.8% 감소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주력 호텔 중 하나로 2023년 전체 매출의 25.7% 비중을 차지했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지난해 7월 전면 리모델링 및 리브랜딩을 위해 영업을 중단했음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모든 호텔들이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뤘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매출액 186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설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파르나스호텔의 첫 독자 5성급 호텔인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지난해 매출액 46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고객 약 26만 명이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방문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인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지난해 매출 918억 원으로 2024년 파르나스호텔 전체 매출액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의 평균 객실 점유율은 80% 이상 수준을 꾸준히 유지했다. 전체 투숙객의 약 70%가 외국인 고객으로 구성됐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리모델링을 통해 올해 9월 564실 규모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영업 중단이라는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파르나스호텔이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경쟁력과 성장세를 증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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