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편' 최시훈, '솔로지옥' 출연 후 호스트바 루머…"억울해, 연기 관뒀다"

입력 2025-03-28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 캡처)

배우 최시훈이 호스트바 루머에 억울함을 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내조왕 최시훈’에서는 자신의 일터에서 QnA를 진행하는 최시훈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솔로지옥’ 출연 후 따라붙은 호스트바 출신설에 대해 “너무 억울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기를 오래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엄마도 제가 출연한 웹드라마를 안 봤다. 처음 같이 본 게 ‘솔로지옥’이었다. 3~4화쯤 됐을 때 루머가 올라왔다”라며 “무명이었다 보니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정말 억울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연기를 시작하며 알바까지 그만뒀었다. 늦게 배우를 시작했으니 모든 걸 불태워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그런 게 생기니까 와르르 무너지더라. 바로 SNS에 글을 올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시훈은 “그때 ‘솔로지옥’ PD님이나 소속사도 굳이 올리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 같아서 올린 뒤 잠들었다. 다음날 기사가 도배됐더라”라며 “그때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배우라는 직업을 정말 사랑하지만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제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이후 열심히 살았다. 연기라는 게 포기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직업이다. 8년 동안 연기만 했는데 가진 스킬도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좋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시훈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23년 영화 ‘신입사원: 더 무비’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가수 에일리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20일 결혼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71,000
    • +4.55%
    • 이더리움
    • 3,059,000
    • +6.33%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9.74%
    • 리플
    • 2,141
    • +6.68%
    • 솔라나
    • 126,400
    • +8.22%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8.57%
    • 체인링크
    • 13,220
    • +6.53%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