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홍지윤, 김연자 한마디에 눈물…"욕하는 사람들 덕에 공포증 생겨"

입력 2025-03-28 2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가수 홍지윤이 무대 공포증이 생긴 이유를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홍지윤이 인턴 편셰프에 도전한 가운데 첫 손님으로 김연자를 초대했다.

이날 홍지윤은 평소 존경하는 김연자를 위해 트러플 푸아그라, 석화 샐러드, 냄비 바비큐, 오리백숙을 준비했다. 하지만 평소 ‘요알못’으로 유명한 홍지윤은 푸아그라 캔을 따는 것만으로도 고군분투해 웃음을 안겼다.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친 김연자는 “오늘 정말 적나라하게 말하려고 했다. 그런데 정말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김치를 먹은 뒤 “오늘 김치가 제일 맛있다”라고 박지윤을 당황케 했다.

특히 김연자는 “지윤이는 딱 하나 고쳐야 한다. 허공을 보며 노래하지 않냐. 그거 좋지 않다”라며 “혹시 창피한 마음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지윤은 “자신감이 떨어진 적이 있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너무 뒤에서 아주머니께서 욕을 하시는 거다”라며 “그런 적이 한 번이면 그냥 넘어갈 텐데 저 들으라고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으로 무대에 올라가면 눈을 못 쳐다보겠더라. 그래서 다른 공포가 생겼다”라고 무대 공포증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스튜디오의 김재중은 “그런 거 별거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눈 깜박하면 잊혀진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김연자 역시 “욕을 왜 하겠냐. 관심이 있으니까 하는 거다.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니다. 지윤이 팬도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당차게 해버려라. 무대에 서면 내가 주인공”이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01,000
    • -4.17%
    • 이더리움
    • 2,683,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10.69%
    • 리플
    • 1,951
    • -3.61%
    • 솔라나
    • 112,900
    • -3.42%
    • 에이다
    • 379
    • -3.56%
    • 트론
    • 414
    • -2.36%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86%
    • 체인링크
    • 12,000
    • -2.52%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