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주민센터에서 구민들이 구로구청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마감된 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7.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전국 23개 선거구에서 전체 선거인 462만908명 중 36만6858명이 참여했다. 재보선 본투표는 다음 달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