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다애 디자이너 mnbgn@)
키움 히어로즈가 시리즈 스윕승을 이뤄낼까. SSG 랜더스가 선발 투수로 문승원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작년 프로에 데뷔한 김윤하를 투입한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전은 29일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로 취소됐다.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보낸다. 시리즈 스윕승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돌아온 류현진을 투입한다.
직전 경기에서 승리를 챙긴 삼성 라이온즈가 데니 레예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레예스는 이번 시즌 첫 1군 등판이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우완 사이드암 최원준을 선발 투수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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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프로야구 경기 일정
- KT vs 롯데 (사직·14시)
- SSG vs 키움 (고척·14시)
- KIA vs 한화 (대전·14시)
- 삼성 vs 두산 (잠실·1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