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트랜시스는 경기 화성시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청소년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 (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 이광재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상임대표. (사진=현대트랜시)
현대트랜시스는 본사가 위치한 화성시 장애 청소년의 이동권 개선과 독립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전동휠체어 구매지원금 3000만 원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