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리벨리온)
리벨리온이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도쿄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현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 통신사 등과 진행 중인 AI 반도체 도입 개념검증(PoC) 등 협력에 속도를 내고 일본 내 입지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신사의 초기 일본 사업을 맡았던 동경대 출신 김혜진 전략 리드가 현지 사업을 이끈다.
입력 2025-03-31 09:14
리벨리온이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도쿄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현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 통신사 등과 진행 중인 AI 반도체 도입 개념검증(PoC) 등 협력에 속도를 내고 일본 내 입지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신사의 초기 일본 사업을 맡았던 동경대 출신 김혜진 전략 리드가 현지 사업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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