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빌딩 사옥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 계열사들은 성금 기부와 별도로 피해 지역 고객들에게 보험료 납입 및 대출원리금 상환 6개월 유예, 대출이자 감면 등 금융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력 2025-03-31 09:25
태광그룹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 계열사들은 성금 기부와 별도로 피해 지역 고객들에게 보험료 납입 및 대출원리금 상환 6개월 유예, 대출이자 감면 등 금융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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