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특장차·건설기계 전문기업 호룡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전자부품용 와이어 제조업체 키스트론은 2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630만 주로,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3100~3600원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은 1만100원(-1.46%)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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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은 호가 2만3850원(-4.02%)으로 하락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는 1만3500원(3.85%)으로 상승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은 호가 1만3250원(1.92%)으로 올랐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3만7250원(1.36%)으로 반등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성림첨단산업은 3만3750원(0.75%)으로 상승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1만5300원(0.33%)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6500원(-5.11%)으로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