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마트 기술로 화성시와 교통약자 이동 개선

입력 2025-04-0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특수 개조 차량 R1에 차량의 옆문으로 탑승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특수 개조 차량 R1에 차량의 옆문으로 탑승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수 개조 차량과 수요응답교통(DRT) 서비스 셔클 플랫폼으로 ‘셔클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도 2열 도어로 탑승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을 기반으로 ST1을 개조한 특별교통수단 R1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선고 이틀 앞, 尹 '침묵'..."대통령이 제도 신뢰 높여야"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엄마 식당 한 번 와주세요"…효녀들 호소에 구청장도 출동한 이유 [이슈크래커]
  •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살민 살아진다', 가장 중요한 대사"
  • LCK 개막하는데…'제우스 이적 ㆍ구마유시 기용'으로 몸살 앓는 T1 [이슈크래커]
  • 창원NC파크 구조물 사고, 당장 경기를 중단했어야 할까?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539,000
    • +0.79%
    • 이더리움
    • 2,760,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51,600
    • -2.48%
    • 리플
    • 3,124
    • -1.7%
    • 솔라나
    • 185,800
    • -1.64%
    • 에이다
    • 1,008
    • +0.6%
    • 이오스
    • 1,177
    • +15.85%
    • 트론
    • 351
    • +0.29%
    • 스텔라루멘
    • 396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820
    • -2.03%
    • 체인링크
    • 20,000
    • -3.85%
    • 샌드박스
    • 397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