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사진제공=NH농협금융)
기존 농협중앙회에서 통합 운영하던 레드휘슬을 제보 활성화와 비밀유지 강화를 위해 별개의 시스템으로 독립해 구축했다.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이찬우 회장은 “익명 제보가 윤리·복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사고 예방 및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서도 활발하게 운영돼 고객 신뢰를 받는 농협금융그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5-04-01 10:50
기존 농협중앙회에서 통합 운영하던 레드휘슬을 제보 활성화와 비밀유지 강화를 위해 별개의 시스템으로 독립해 구축했다. 신고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된다.
이찬우 회장은 “익명 제보가 윤리·복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사고 예방 및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서도 활발하게 운영돼 고객 신뢰를 받는 농협금융그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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