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 본사에서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과 박용환 한국전기연구원 대전력평가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LS전선)
LS전선이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경남 창원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험장의 장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ERI는 전력기기 품질을 검증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LS전선은 2027년 3월까지 KERI 시험장에서 525kV HVDC 케이블 시스템의 품질 및 성능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