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자기공명영상(MRI) 확산강조영상 솔루션(JLK-DWI)이 일본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MRI DWI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진단에 필수적인 영상기법으로, JLK-DWI는 MRI 확산강조영상의 고신호강도 영역을 검출해 부피를 측정하는 솔루션이다.
제이엘케이는 JLK-DWI 솔루션의 일본 내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남은 솔루션들의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해 뇌졸중 풀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