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 中企 대상 750억 지원

입력 2025-04-0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중 750억 원을 산불 피해지역 관할 지역본부에 긴급 배정했다. 지역별 배정 규모는 △대구경북 400억 원 △포항 150억 원 △경남 100억 원 △울산 100억 원 등이다.

자금지원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 기존 금중대 수혜업체도 포함한다. 지원금액은 자금지원대상에 대한 금융기관의 만기 1년 이내 신규대출의 100%다. 만기연장 및 대환도 해당한다.

한은 측은 “산불 피해 상황,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0,000
    • -1.19%
    • 이더리움
    • 2,98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452,500
    • -9.95%
    • 리플
    • 1,950
    • +0.05%
    • 솔라나
    • 121,900
    • -0.65%
    • 에이다
    • 348
    • -1.14%
    • 트론
    • 521
    • -4.4%
    • 스텔라루멘
    • 308
    • +26.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0.87%
    • 체인링크
    • 13,400
    • -1.83%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