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즈앱·리테일·굿즈)
동영상 서비스 앱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유튜브(Youtube)로 4665만 명이었다. 그 뒤를 이어 인스타그램(Instagram) 2644만 명, 넷플릭스(Netflix) 1348만 명, 틱톡(TikTok) 1163만 명, 쿠팡플레이 753만 명 순이었다.
2월 동영상 서비스 앱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 역시 유튜브로, 총 사용시간이 1093억 분으로 전체 동영상 서비스 앱 이용시간의 67.4%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인스타그램이 239억 분으로 14.7%, 틱톡이 101억 분으로 6.2%, 넷플릭스 54억 분으로 3.3%, 티빙(TVING) 13억 분으로 0.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