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준 삼성전자 사장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일 최원준 디바이스경험(DX)부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을 DX부문 MX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신규 선임했다.
최 사장은 MX사업부 개발실장과 글로벌운영팀장도 겸임한다.
최 사장은 퀄컴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 후 MX사업부 차세대제품개발팀장, 전략제품개발팀장, 개발실장을 역임하며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해 온 스마트폰 전문가로 꼽힌다.
△1970년생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석사 △미국 스탠퍼드대 전기공학 박사 △퀄컴 모뎀시스템 시니어 디렉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제품개발팀장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삼성전자 MX사업부 COO 겸 MX사업부 개발실장·글로벌운영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