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트럼프 상호관세 D-1 경계에 반락…WTI 0.39%↓

입력 2025-04-02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PEC+, 5일 장관급 회의 개최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에 있는 원유 매장지 근처에서 펌프 잭이 작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에 있는 원유 매장지 근처에서 펌프 잭이 작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4월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아래로 방향을 꺾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28달러(0.39%) 내린 배럴당 71.2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0.28달러(0.37%) 떨어진 배럴당 74.49달러로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로 인한 경계감이 유가에 압박 요인이 됐다. 관세 인상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심화나 세계 경제 둔화를 초래해 원유 수요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인 러시아 등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감산 폭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는 가운데, 5일 장관급 회의를 열 예정이다. 산유국들의 증산 계획에 대한 관망세도 이날 감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89,000
    • -1.82%
    • 이더리움
    • 2,706,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2.51%
    • 리플
    • 3,060
    • -2.58%
    • 솔라나
    • 178,300
    • -4.91%
    • 에이다
    • 967
    • -3.11%
    • 이오스
    • 1,211
    • +20.74%
    • 트론
    • 351
    • -0.57%
    • 스텔라루멘
    • 39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00
    • -2.22%
    • 체인링크
    • 19,610
    • -4.71%
    • 샌드박스
    • 389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