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여수·울산·원주가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됐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예비지구 홍보・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지원(안내 체계 개선 등) △지구 내 민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국제회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예비지구 도입으로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국제회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국제회의산업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한층 더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