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가 개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2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6포인트(0.26%) 오른 2528.05를 기록했다.
개인이 714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8억 원, 147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0.46%), 유통(0.39%), 보험(0.37%)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를 기록했고, 제약(-0.60%), IT서비스(-0.38%), 운송/창고(-0.27%) 등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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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02%)와 SK하이닉스(1.12%), LG에너지솔루션(1.07%),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현대차(0.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8%) 등이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28포인트(0.47%) 오른 694.73을 기록했다. 개인이 143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116억 원, 기관 19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1.35%), 에코프로비엠(0.21%), HLB(0.69%), 레인보우로보틱스(2.27%) 등으로 대부분 상승세였고, 펩트론(-3.29%), 코오롱티슈진(-1.44%) 등이 약세였다.
이 밖에 유일로보틱스(23.18%), 소프트캠프(16.35%), 재영솔루텍(16.36%) 등의 강세가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