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공정거래 유공 표창 수상…CP 등급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입력 2025-04-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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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천(오른쪽 두 번째) 대림 최고법률책임자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림)
▲이용천(오른쪽 두 번째) 대림 최고법률책임자가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림)

대림은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림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대림은 2003년부터 CP체계를 도입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왔다. 특히 2021년 취임한 배원복 대표이사는 준법경영과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를 강조하며 강화된 CP 정책을 적용했다.

대림은 2022년부터 CP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 측정을 위해 ‘CPI 지수’ 기반의 정량적 CP 체계를 도입하고, 부서별 CP 책임자 제도를 운용하는 등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 2022년 국제 준법 인증 표준인 ISO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준법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천 대림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국내 CP 우수 명문 기업으로서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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