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솔루텍이 스마트폰 카메라 고급화 수혜 속 역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53% 오른 716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영솔루텍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자동 초점(AF) 액추에이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액추에이터 라인업은 보이스코일모터(VCM), 엔코더,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등으로 구분된다. 베트남 법인 재영 비나(VINA)는 월 약 2200만 개의 생산 생산능력(CAPA)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카메라 대수(Q) 증가 및 고화질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위한 성능 개선으로 부품 스펙이 상향(P)되면서 관련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며 "스마트폰 전방 시장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은 2023년 매출액 861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에서 2024년 매출액 1114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으로 성장으며, 올해는 더 성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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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5 전 모델에 동사의 엔코더 및 OIS가 탑재되면서 1분기 매출액 400억 원 이상, 영업이익률(OPM) 10%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호실적 향연은 2분기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