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에 접수한 ‘국민제안’ 163건 중 5건을 ‘최우수 국민제안’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공단은 한 해 동안 접수한 제안 중 국민연금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기여가 큰 제안을 최우수 국민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 중 A 씨는 “혹시 하는 마음으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달라고 의견을 냈는데, 나의 제안이 이렇게 빨리 반영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공단이 적극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모습에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공단은 A 씨가 지난해 2월 소득활동으로 감액되는 노령연금액을 수급자가 직접 누리집에서 계산해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제안을 수용해 지난해 3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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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우수 국민제안을 비롯해 그간 개선 내용은 국민연금 누리집 ‘국민의 소리 반영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