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제29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함태호재단)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제29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서울시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57명과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 등 오뚜기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영준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향후 2년간 학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고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1997년 5개 대학 14명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61명에게 9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22개 대학에 34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2009년부터 '오뚜기함태호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분야 연구자 2명을 선정해 상금을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