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이 2일 임영옥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가운데)에게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피해 복구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피해 복구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과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영남 지역에 발행한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CL은 매년 1억여 원 사회공헌 활동비를 마련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11월에는 모로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국경없는이사회’에 1000만 원, 지난해 2월에는 서천군 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서천군청’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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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길 KCL 원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지역이 추가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