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2일 강세다. 헌법재판소가 전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확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 4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관련 테마주들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형지글로벌은 전일보다 29.95%(2390원) 오른 1만370원에 거래 중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같은 시각 형지I&C(29.95%), 에넥스(29.89%), 상지건설(29.86%), 소프트캠프(29.98%)도 모두 상한가에 올랐다.
오리엔트정공(25.78%), 오리엔트바이오(18.25%), 이스타코(13.57%), 동신건설(14.57%) 등도 오름세다. 이 대표의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 기대감으로 건설 관련주들이 강세를 띠는 것으로 보인다. 상지건설 임무영 사외이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캠프에 합류하기도 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이 대표와 중앙대학교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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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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