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 본사.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지난해 말 기준 약 7조 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공공 부문 2조819억 원(29.4%), 민간 부문 5조30억 원(70.6%)을 포함해 총 7조849억 원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민간 부문 중 재건축, 재개발을 포함한 도시 정비 사업 수주 잔고는 3조 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3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0% 증가했다.
자체 사업으로 추진했던 경북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A2·A4블록’(2192가구)의 입주가 시작되며 현금 유입이 급증한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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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조4904억 원, 당기순이익은 148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채비율은 전년보다 33.3% 감소한 196.7%로 나타났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수주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