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경영 성과와 중장기 사업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자료제공=LG전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책임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차원으로 해석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사장은 LG전자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8만 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2억 원이다. 이에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에 보유하던 5373주에 더해 전체 7873주로 늘었다.
조 사장은 앞서 CEO 부임 이후인 2023년 총 2차례에 걸쳐 3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조 사장의 잇따른 자사주 매입은 향후 책임경영의 의지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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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조 사장 외에도 박원재 IR담당 상무가 우선주 5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3만75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