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가결' [포토]

입력 2025-04-02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위원회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위원회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형수(오른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투표에 앞서 열린 찬반토론 중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마은혁은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으로 이학영 부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형수(오른쪽)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박성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투표에 앞서 열린 찬반토론 중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의 '마은혁은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으로 이학영 부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투표에 앞서 열린 찬반토론 중 '마은혁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으로 야당 항의가 빗발치자 야당 의원들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투표에 앞서 열린 찬반토론 중 '마은혁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으로 야당 항의가 빗발치자 야당 의원들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정청래(왼쪽), 김민석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정청래(왼쪽), 김민석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투표에 앞서 열린 찬반토론 중 '마은혁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으로 야당 항의가 빗발치자 신상발언도 거부하고 동료 의원들과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투표에 앞서 열린 찬반토론 중 '마은혁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으로 야당 항의가 빗발치자 신상발언도 거부하고 동료 의원들과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위원회안) 표결을 시작하자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위원회안) 표결을 시작하자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위원회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76,000
    • -1.53%
    • 이더리움
    • 4,610,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0.17%
    • 리플
    • 3,032
    • +0.76%
    • 솔라나
    • 198,100
    • -2.51%
    • 에이다
    • 613
    • -1.76%
    • 트론
    • 409
    • -1.68%
    • 스텔라루멘
    • 35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80
    • -1.31%
    • 체인링크
    • 20,500
    • -1.16%
    • 샌드박스
    • 197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