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평택에 ‘공간복지 접목한 통합공공임대주택’ 마련

입력 2025-04-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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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의 혁신적 빈집활용 사업

▲2일 평택시 이충동에서 열린 평택 통합공공 임대주택 준공식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2일 평택시 이충동에서 열린 평택 통합공공 임대주택 준공식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으로 평택시 이충동에 '통합공공 임대주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빈집 터를 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은 두 번째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유형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30년이다.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주민공동시설을 갖춘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신혼부부 5세대, 한부모가족 1세대, 주거약자 1세대 등 총 7세대가 14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빈집활용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유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낙후된 비아파트 지역의 빈집을 매입, 철거 후 지역 내 필요한 시설을 공급한다. GH는 이렇게 준공된 임대주택에 아파트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공간복지를 접목했다.

GH는 이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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