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은가은SNS)
가수 은가은이 ‘신랑수업’ 예고편에서 시작된 루머에 선을 그었다.
2일 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하받고 해야 할 결혼”이라며 “과한 상상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은가은과 예비 신랑 박현호는 채널A ‘신랑수업’ 예고편으로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다. 예고편에서 은가은은 “결혼식 안 하고 싶다. 내가 좋으려고 하는 결혼식인데 이렇게까지 남의 눈치를 봐야 하냐”라고 털어놨다.
이에 일각에서는 “연애만 하다가 헤어져라”, “굳이 해서 후회할 필요 없다”라며 결혼을 말리는 댓글이 쏟아지는가 하면, 일부 유튜버들은 은가은과 박현호의 어머니가 불화를 겪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는 루머까지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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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가은은 “예고편만 보시고는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결혼준비 하고 있다”라며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라고 선을 그었ㄲ다.
그러면서 “저도 상처가 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 힘든데 연예인이 아닌 우리 가족들은 상처를 많이 받는다.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은가은은 5세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현재 채널A ‘신랑수업’에 동반 출연하며 결혼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