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락비’ 출신 배우 피오 측이 故 설리와의 교제설에 입장을 밝혔다.
2일 피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이 불가하다”라며 “오래전 일이라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 A씨는 자신의 개인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블락비 비오와 1년 정도 사귀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집에 와서 와인을 마시기도 했다. 착한 사람이었다”라며 “그 후에 최자를 만났다”라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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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왜 설리의 연애사를 폭로하는지 모르겠다”, “피오도 난감하겠다”, “이런 건 그냥 묻어둘 필요가 있지 않냐”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한편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김수현과 그의 사촌형이자 영화 ‘리얼’의 감독인 이사랑에게 “왜 설리에게 베드신과 노출신을 강요했냐”라며 이에 대한 대답을 촉구했다. 또한 SNS로 여러 차례 김수현을 저격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사전에 ‘노출 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명시했다”라며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현재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대해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시절에 사귄 적 없다”,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할 수 없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김새론의 유가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