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은 지난달 31일 신한은행과 1억5400만원 규모의 위폐감별 지폐계수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0.66% 규모며 납품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입력 2009-08-03 10:44
에스비엠은 지난달 31일 신한은행과 1억5400만원 규모의 위폐감별 지폐계수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0.66% 규모며 납품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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