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내달 5일 개최 확정

입력 2025-04-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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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다음 달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올해부터 TV 부문을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그동안 TV 부문은 지상파 3사에서 케이블, 종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심사 범위를 확대해 나갔다. 59회부터 예능 작품상은 웹 콘텐츠까지 포함해 심사했고, 남녀 예능상은 예능 콘텐츠 출연자 및 크리에이터까지 심사 대상을 넓혔다. 콘텐츠를 즐기는 시청자들의 이용 패턴 변화에 발맞춰온 백상예술대상이 확대된 심사 기준에 따라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교체하기로 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은 변함없다. 이를 위해 부문별 후보 선정 전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문 평가위원 60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방송·영화·연극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의 추천으로 위촉된 각 부문별 심사위원들은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와 수상자(작)를 결정한다.

올해 심사작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츠,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된다.

방송 부문은 최소 4부작, 연작의 경우 심사작 기준으로 심사 기간까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만 포함된다. 방송·영화 부문 모두 신인상 후보 기준은 부문별 작품 속 일정 분량의 주·조연급 3편 이하다. 데뷔 연도와는 무관하다.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은 심사 기간 장편영화로 데뷔한 감독이 해당된다.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 중 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후보로 선정해 시상한다.

연극 부문도 심사 대상의 시기는 동일하다. 젊은 연극상·연기상·백상 연극상을 수여한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부문별 후보는 7일 백상예술대상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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