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자산운용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현재 연 3.42% 수준으로, 3% 아래로 떨어진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및 CD91일 금리 대비 우수한 성과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1.6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 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는 가운데 우량한 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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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크레딧 시장은 홈플러스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통화정책 전환기에 맞춰 투자적격등급 내 크레딧 채권의 적극적인 편입, 듀레이션 조정을 통해 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운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세제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또 언제든 자유롭게 매수·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자금을 예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만큼만 이자 수익을 받다가,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매도해 현금화하는 등 여유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