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 하이트진로, 맥주·소주 통합연구소 신축 개관

입력 2025-04-0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사ㆍ혁신성 반영…종합 연구소로 기능 확대

▲하이트진로 신축 통합연구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신축 통합연구소. (사진제공=하이트진로)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축 통합연구소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홍천 맥주 연구소와 청주 소주 연구소를 하나로 통합했다.

신축 통합연구소는 경기도 용인시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3230㎡)로 2월 완공됐다. 연구 시설, 업무 지원 시설, 공용 시설, 보안 시스템 등을 갖췄다.

통합연구소는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혁신성을 반영했다. 층층이 쌓여 올라가는 형태의 연구소 외관은 100년 역사를 상징하고, 중앙부에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구조는 개방감을 강조해 혁신성을 나타냈다.

하이트진로는 연구소 통합을 통해 기존 이원화된 연구소의 인력과 연구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연구 분야를 확장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주류 연구뿐 아니라 첨가물 연구, 신소재 개발, 포장재 및 용기 연구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신규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통합연구소 신축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주종 및 관련 분야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 위에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954,000
    • -4.56%
    • 이더리움
    • 2,661,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4.36%
    • 리플
    • 3,034
    • -4.38%
    • 솔라나
    • 171,500
    • -10.77%
    • 에이다
    • 947
    • -6.61%
    • 이오스
    • 1,216
    • -1.14%
    • 트론
    • 351
    • -0.28%
    • 스텔라루멘
    • 38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820
    • -5.76%
    • 체인링크
    • 18,810
    • -8.91%
    • 샌드박스
    • 387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