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아파트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력 2025-04-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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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아본 아파트는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나타났다.

3일 직방이 운영하는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는 '2025년 1분기 인기 아파트 랭킹'에서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총방문자 수 15만5884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2032가구로 지난해 연간 랭킹에서도 2위에 오른 바 있다.

인기 아파트 랭킹은 호갱노노에서 아파트 단지 정보를 조회한 이용자 수를 기준으로 전국의 분양·입주예정 아파트, 입주 완료 아파트의 종합 순위를 매긴 자료다.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7단지힐스테이트세종리버파크'는 총 13만9480명의 방문자가 유입되며 2위에 올랐다. 2월 6~7일 사후 접수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 영향이다. 2017년 공급 당시 분양가로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3위는 9510가구 규모의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13만1470명), 4위는 올해 1분기 서울의 유일한 분양 단지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12만7134명)가 차지했다.

지난달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10만5728명)와 '북수원자이렉스비아'(9만1450명)은 각각 5위, 7위를 기록했다.

2~3월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재지정에 따른 순위 변화도 나타났다. 2월부터 '잠실엘스'(6위, 10만4940명), '고덕그라시움'(9위, 7만6051명) 등 '잠삼대청' 인근 지역 대단지가 순위권에 들기 시작했다.

3월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재지정 되면서 강동·마포 등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지역의 새 아파트로 관심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시 마포구의 대장 아파트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해 10위(7만1627명)에 이름을 올린 게 대표적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올해 1분기는 청약시장 내 가격경쟁력과 정책 수혜 단지가 선택의 핵심요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토허제 해제·재지정으로 시장 관심 단지가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다"며 "가격 경쟁력과 규제 리스크를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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