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의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랙햇 아시아 2025(BlackHat Asia 2025)’에서 해킹 시나리오 기반 대응 서비스, AI LLM 보안평가 서비스 등 AI 기반 다양한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쉴더스)
SK쉴더스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블랙햇 아시아 2025(BlackHat Asia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햇은 세계 3대 보안 컨퍼런스로, 최신 보안 기술과 위협 트렌드를 공유하는 사이버보안 분야 최대 행사다. SK쉴더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