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유한양행 자회사인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가 공모주 청약 일정을 변경했다. 수요예측은 4월22~28일, 공모청약은 5월7~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호가 6450원(+0.78%)으로 소폭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5만4000원(-1.37%)으로 조정을 받았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인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메를로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중고 거래 플랫폼 전문업체 당근마켓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를 나타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업체 인투셀과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GC지놈(구 GC녹십자지놈)도 호가 변화없이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