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방송은 “만약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아마 이런 장면이 펼쳐질 것”이라며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에 대통령직 파면 선고를 내리자 도심 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판결을 지켜본 수천 명의 시민들이 마치 결승골이 터진 것처럼 펄쩍펄쩍 뛰며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또 “마치 경기 종료 호루라기가 울린 후처럼 사람들은 작은 그룹끼리 원을 그리며 춤을 추고 있다”면서 “어떤 사람들은 비눗방울 기계까지 가지고 나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