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의 롯데관에서 인기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활용한 조형물, 그래픽, 굿즈 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관 출입구에는 3m 크기 벨리곰 조형물을 전시해 포토존을 마련하고 자율주행차 등 전시물에도 벨리곰 그래픽을 부착해 주목도를 높였다. 롯데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통해 구현한 자율주행 체험 콘텐츠에는 벨리곰이 등장해 볼거리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