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KT,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목표가↑”

입력 2025-04-07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6만5000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은 KT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저평가돼 매력적인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만 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만9300원이다.

7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 사업의 안정성과 부동산, IDC·클라우드, 콘텐츠, BC카드 등 비통신 사업의 성장성을 동시에 겸비했다”며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시작한 기업간거래(B2B) 인공지능(AI) 사업은 빠르면 여름에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으로 주당 배당금 2600원을 예상하고, 자사주 매입 2500억 원까지 감안하면 실질 주주환원율은 6.3% 수준”이라며 “영업이익은 경쟁사 이상으로 상승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여전히 7.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로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KT가 글로벌 통신사 평균인 PER 11배 이상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봤다.

안 연구원은 “KT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500억 원, 영업이익 6817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7752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무선 매출은 1조7500억 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KT에스테이트의 광진구 이스트폴 분양이 1분기에 순조롭게 반영되면서 관련 매출을 2800억 원 반영했다”고 했다.

다만 그는 “스카이라이프와 BC카드의 부진과 지난해 구조조정 과정에서 신규 설립된 자회사 2곳의 초기 비용이 발생하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K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70,000
    • -2.32%
    • 이더리움
    • 2,914,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13,300
    • -8.52%
    • 리플
    • 1,916
    • -3.38%
    • 솔라나
    • 118,800
    • -2.86%
    • 에이다
    • 339
    • -3.42%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383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2.29%
    • 체인링크
    • 13,250
    • -2.57%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