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현대해상, 업황악화ㆍ실적부진…목표주가 하향”

입력 2025-04-07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업황 악화와 실적부진 등을 이유로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장기 예실차 및 자동차보험 실적 부진 등 투자 환경 악화를 손익에 반영했다”며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별도 순이익은 2275억 원(보험손익 2195억 원, 투자손익 910억 원)으로 전년비 52%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경상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 감소 및 호흡기 질환 증가에 따른 예실차 악화와 자동차보험도 부진 심화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이유에 대해 정 연구원은 "배당 미지급에 따른 투자 모멘텀 상실이 주가에 과하게 반영돼 있으며(PER 1.9배),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 변화의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비급여 및 실손 제도 개혁은 동사의 실손의료보험 관련 손실축소를 기대할 수 있으며, K-ICS제도 개선 또한 동사의 배당가능이익 확보에 도움을 주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초여름 더위 기승⋯낮 기온 최고 33도까지 [날씨]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일본 기상청의 태풍 '장미' 예상 경로…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4,000
    • -3.83%
    • 이더리움
    • 2,92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426,600
    • -4.09%
    • 리플
    • 1,892
    • -3.42%
    • 솔라나
    • 118,500
    • -2.07%
    • 에이다
    • 337
    • -2.6%
    • 트론
    • 501
    • -3.09%
    • 스텔라루멘
    • 359
    • -5.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29%
    • 체인링크
    • 13,230
    • -1.42%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