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7일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 케이블 공장에 3000키로와트(k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3600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20년 운영 기준으로 최대 70억 원 이상의 전력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입력 2025-04-07 08:53
LS전선이 7일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 케이블 공장에 3000키로와트(k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연간 약 3600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20년 운영 기준으로 최대 70억 원 이상의 전력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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