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포토]

입력 2025-04-07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권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개헌의 길에 나서겠다"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탄핵 과정에서의 입장과 행보를 놓고 배신, 극우와 같은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길 진심으로 당부한다. 분열은 패배와 자멸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오른쪽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탄핵 과정에서의 입장과 행보를 놓고 배신, 극우와 같은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길 진심으로 당부한다. 분열은 패배와 자멸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오른쪽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탄핵 과정에서의 입장과 행보를 놓고 배신, 극우와 같은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길 진심으로 당부한다. 분열은 패배와 자멸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당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탄핵 과정에서의 입장과 행보를 놓고 배신, 극우와 같은 과도한 비난은 자제하길 진심으로 당부한다. 분열은 패배와 자멸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작황부진ㆍ고환율에 수입물가도 뛴다⋯커피ㆍ닭고기 1년 새 ‘훌쩍’[물가 돋보기]
  • 한국 경제 ‘허리’가 무너진다…40대 취업자 41개월 연속 감소
  • 쿠팡 주주,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개인정보 유출 후 공시의무 위반”
  • 배당주펀드 인기 계속…연초 이후 5.3조 뭉칫돈
  •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 11월 車수출 13.7%↑⋯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52,000
    • -0.45%
    • 이더리움
    • 4,430,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2.21%
    • 리플
    • 2,863
    • +0.25%
    • 솔라나
    • 186,500
    • -1.17%
    • 에이다
    • 548
    • -1.79%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322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50
    • -2.09%
    • 체인링크
    • 18,640
    • -0.05%
    • 샌드박스
    • 178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