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필수 추경안 최대한 빨리 국회에 제출할 것"

입력 2025-04-09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 과수원 방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4월 9일 오후 충남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인 내포농원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스마트 과수원 설명을 듣고 있다. (조아라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4월 9일 오후 충남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인 내포농원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스마트 과수원 설명을 듣고 있다. (조아라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과 관련해 "실무적인 작업을 마무리해 다음 주 최대한 빨리 (국회에) 제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충남 예산군 사과 과수원 내포농원 현장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올해 산불 피해를 본 농가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 기정예산에 약 4000억 원이 편성돼 있지만 피해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경을 통해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과수원과 같은 과학 기반 농업, 재해 예방을 위한 생육 관리 등에도 기정예산에 일부 반영돼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 추경 편성 과정에서 충분히 보완하겠다"고 했다.

한편 최 부총리는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사과 개화기 생육 상황과 스마트 과수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내포농원은 우박 피해방지시설, 햇빛 차단만, 방조망, 방풍망 등 다양한 재해 예방시설과 무인 급수시설 등이 설치돼 기후 변화에도 안정적인 사과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과수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8,000
    • -3.39%
    • 이더리움
    • 2,94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30,100
    • -3.22%
    • 리플
    • 1,906
    • -2.8%
    • 솔라나
    • 119,000
    • -1.41%
    • 에이다
    • 339
    • -1.74%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67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310
    • -0.6%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