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헨즈, 세종 수도 이전-새만금 개발 확대 조기 대선 정책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4-1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헨즈가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재추진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모헨즈는 전일 대비 590원(17.85%) 오른 3895원에 거래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행정수도 이전을 이재명 대표의 지시로 재추진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강준현·복기왕 의원 등은 관련 내용을 담은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을 이달 중순 발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 2월 비공개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통령실 세종 이전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법안 준비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대권 유력 주자인 이 대표는 지난 20대 대선에서 세종의 행정수도화를 법률로 명문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대선에서도 행정수도 이전은 민주당의 주요 공약이 될 가능성이 커 주목된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다른 대권 주자들도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언급해 더욱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전북자치도가 이르면 2029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국제공항의 개발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고 알려지면서 등 인근 토지를 보유 중인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모헨즈는 레미콘 제조와 판매를 하는 기업으로 새만금 인근에 있는 레미콘 제조판매사 덕원산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주변 지역 개발로 지가 상승 등 수혜가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2,000
    • +0.7%
    • 이더리움
    • 3,16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29%
    • 리플
    • 2,021
    • +0.2%
    • 솔라나
    • 127,800
    • +0.08%
    • 에이다
    • 366
    • +0.83%
    • 트론
    • 554
    • +0.54%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0.09%
    • 체인링크
    • 14,260
    • +1.1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