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인도 복합산업단지개발 MOA 체결

입력 2009-08-04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공사는 4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각 오후 4시) 인도 구자라트의 한국형 복합산업단지개발기본구상 및 마케팅전략 수립, 개발 및 매각사업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MOA 체결식에는 권도엽 국토부 제1차관과 함께 구자라트 주정부 N. 모디 수상과 인도측 사업시행자인 구자라트혁신도시회사(Gujarat Vittal Innovation City Limited)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인도 구자라트 경제특별구역(SEZ)은 전체면적이 1100ha이며 약 2억달러를 들여 2014년 준공 예정인 곳이다. 이 중 토공이 맡아 개발하는 한국형 복합산업단지는 약 330ha다. 인도 최대의 상업도시인 뭄바이에서 약 150㎞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토공은 구자라트혁신도시회사와 공동사업시행자로 경제특별구역(SEZ) 전체지구에 대한 개발기본구상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한국형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체 1100ha 중 330ha를 분할받아 단독으로 한국형 복합산업단지를 자체 개발 및 매각까지 하게 된다.

이번 MOA는 지난 1월 토공과 구자라트 주정부간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후속조치이며 토공은 오는 10월부터 사업지구의 개발기본구상 수립에 착수, 내년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토공 관계자는 "구자라트 한국형 산단조성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제조, 건설 관련 기업들이 인도와 같이 잠재력이 큰 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90,000
    • -1.71%
    • 이더리움
    • 2,83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747,000
    • -0.47%
    • 리플
    • 1,983
    • -2.32%
    • 솔라나
    • 114,400
    • -3.54%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3.59%
    • 체인링크
    • 12,210
    • -1.93%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